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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핫플]관저 선정 개입 논란 재점화…‘백재권’ 두고 여야 공방전

2023-07-25 2



경찰청 "수사 중인 사안…확인 어려워"
與 김병민 "김혜경도 백재권에 관상 봐…이재명도 만났다"
野 박성준 "대통령실, 왜 백재권 숨겼나"

[2023.7.25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1302회